ARTIST Criticism
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 화풍
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는 많은 부분이 우아한 의상을 입은 젊은 남녀와 아름다운 여인들의 휴식과 레크리에이션의 순간들을 묘사하고 있다.
그의 작품의 소재들은 공원에서, 정원에서, 강아지와 함께, 의자에 앉은 초상화, 테라스의 오후 등 아름다운 순간들을 표현한 작품들, 그리고 주변의 많은 백작부인, 관능미있는 포즈 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초상화가로 매우 유명하다.

초상화가로서는, 1904년에는 포츠담으로 가서 빌헬름 2세 황제와 독일 군주국의 다른 구성원들을 그리기도 하였으며, Mussolini(1928), Annina Morosini 백작부인, Nerina Volpi di Misurata 백작부인, Giosuè Carducci, Giacomo Puccini, Pietro Mascagni 및 포르투갈의 여왕 Amélie, Orleans 공주의 초상화를 그렸던 이탈리아의 대표적 초상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