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숙자
공숙자, KONG SOOK JA
공숙자(KONG SOOK JA)는 2천 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 전통의 ‘옻칠(Ottchil)’ 기법을 현대적 조형 언어로 재해석하며, 프랑스 파리 등 글로벌 미술계에서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강렬한 힘을 가진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아온 작가다. 그는 유채화를 통해 다져진 세련된 미적 감각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물성의 옻칠을 20여 년간 연마하여 독보적인 ‘블랙 추상’의 세계를 구축했다.
그의 작업은 나무 판 위에 삼베를 입히고 수십 번의 옻칠을 올리고 말리는 인고의 시간을 요한다. 특히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빛의 흔적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난각(Eggshell)’과 자개 기법은, 칠흑 같은 블랙 배경 위에서 미세한 균열과 파동을 만들어내며 입체적인 질감을 완성한다. 이러한 ‘시간의 레이어’는 평면을 넘어 공간을 압도하는 묵직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단순히 어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 어둠 속에서 생명의 근원인 빛을 찾아내는 작가의 예술 철학은 ‘절제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비워냄으로써 채워지는 그의 미니멀리즘 추상은 복잡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숭고한 침묵과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블랙은 모든 색을 품은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라는 그의 말처럼, 작가가 빚어낸 푸른 빛이 감도는 검은 공간은 공간에 품격 있는 긴장감과 철학적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Parsons School of Design (New York)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
개인전5회 및 초대전 (선화랑, 토포하우스, 조선일보미술관, 일민미술관, 코엑스,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등다수)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4회, 특선1회 (과천현대미술관)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입선 및 특선3회, 우수상
서울미술대상전특선 (비구상부문)
목우미술대전 (세종미술회관)
화랑미술제 (2008~2014 예술의전당, 코엑스)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2008~2014 코엑스)
Le Salon Carrusel de Louvre in Paris (2007-2014 파리 루브르박물관內 까르셀 미술관 )
Art Expo in New York, Art Expo in Tokyo, 북경, 말레이지아
한일교류전, 한러시아초대전
2014
Singapore art fai,r Busan art show , Hong kong art fair, Basel art fair, Miami Scope art fair
현재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초대작가, 한국현대미술신기회, 국제미술위원회, SNBA정회원
한국미술협회, 서울미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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