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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오

Park Gi O / 박지오

평범한 일상과 도시의 풍경,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박지오 화백의 작품은 무척이나 인간적이며 서민적이면서 늘 사람이 북적대는 그의 작품들을 만나 사람의 삶이 주는 구수한 향기를 맡을 수 있을 듯싶다.
‘서울역 근처’ ‘한낮의 종로 풍경’ ‘어느 봄날’ ‘거리를 활보하는 수많은 사람들’ 등

작가는 작가는 한국미술작가상 대상수상을 비롯하여 화려한 수상과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승승장구하는 대표적인 한국의 중진 화가이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과 서울국제뉴아트페어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개인전 20회 초대, 단체전 200회
한국구상대제전(예술의 전당, 서울)
KAMA 한국현대미술가 협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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