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삶과 꿈의 향연 사이에 | |
작가노트 미리 예정되어 있다는 인생 여정. 유혹과 욕망의 굴레속에서 헤메고 있는 나는 현실의 삶과 꿈의 향연 사이에 어디로 향해 가야 하는가? 인간의 근본을 억압하는 규범과 시스템속에서 아둥바둥 생존을 위해 건조하게 지내온 삶의 여정들~ 한낮의 해는 점차 달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사랑,행복,환희,만족등..... 아직도 느끼고 하고 싶은 많은 단어가 산적해 있다. 문득 빌딩사이의 하늘을 본다. 아무런 방해도 없는 시리도록 푸른 창공!! 아~~한 마리의 자유로운 새가 되고 싶다..... |
ARTIST Critic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