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 마네

Édouard Manet   

에두아르 마네

근대회화의 아버지

출생 : 1831년 1월 23일 

사망 : 1883년 4월 30일 

출신지 : 프랑스 파리

직업 : 화가 

수상 : 레지옹 도뇌르훈장 

대표작 :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막시밀리안의 처형, 피리 부는 소년, 올랭피아, 풀밭 위의 점심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1832-1883)는 프랑스의 화가로, 현대 미술의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색채와 형태의 미적 가치를 중시하는 인상주의 운동의 선구자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마네는 그의 작품에서 현실주의적인 주제들을 다루었으며, 특히 도시 생활과 인물들을 그렸습니다. 그의 작품은 당대의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네의 대표작으로는 '오린파(Le Déjeuner sur l'herbe)', '올림피아(Olympia)', '바로의 귀환(Le Retour de la chasse)' 등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당시에는 비판과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오늘날에는 현대 미술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사랑받고 있습니다.